오늘 오전 11시에 촬영한 화면입니다.
경남 산청군 신안면 문대리라는 곳입니다.
다리 위로 흙탕물이 넘실대고 주민들의 쉼터였던 평상도 물에 젖은 모습입니다.
이 지역은 나흘간 내린 비의 양이 750mm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지역입니다.
YTN 이광연 (ky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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